2011년 4월 15일 금요일

정열의 꽃 장미를 소개해요.

정열의 꽃 장미를 만나다...

열렬한 사랑..장미..
우리나라 모든 여자들...대부분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이다..
유럽에서 도입된 장미는 유렵과 아시아에서 많은 품종들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장미는 특이하게도 온도에 따라서 꽃의 생김새가 달라진다고 한다.
30도 이상의 따뜻한 온도가 되면 꽃이 작아지고 퇴색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5도 이하정도면 생육이 정지되고
영하 온도가 되면 낙엽이 진다고 한다.


장미는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조절할 줄안다..
또한 햇빛이나 시설 내 환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장미스스로 온도에 따라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5월에 가장 아름답게 피는 장미는 남자가 여자친구한테
선물하는 가장 예쁜 꽃이기도 하다...^^ 저도 받아봤어요..헤헤

장미의 꽃은 줄기 끝에 단생 꽃차례나 산방꽃차례로 핀다고 해요.
홑꽃은 꽃잎이 5개지만 원예종 가운데에는 홑꽃이외에 겹꽃과 반겹꽃을 이루는 것이 많아요.

예전에는 장미를 주로 향료나 약용으로 많이 재배되었어요.
장미의 색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요즘은 개량이 잘되어서 원하는 색의 장미를 받아 볼 수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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