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들의 놀이중에서 친구들과 골목에서 하던 놀이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가 있어요.
술래가 벽을 보고 눈을 가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하면, 뒤에 있는 술래가 아닌사람은 술래가 안본 사이에 술래에게 가까이 다가와야 하죠?
그 후 술래의 등을 때리게 되면 엄청난 속도로 도망가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놀이를 하지 않죠?
피시방이나 게임기에 빠져서 이런 놀이의 즐거움을 모른다고 해요.
우리아이들에게 오늘 이 놀이를 가르쳐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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