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4일 수요일

신비스러운 꽃 심비디움

심비디움을 본적이 있다.
심비디움은 서양난의 일종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자란다고 한다.
겨울에는 생육이 정지된다고 하니, 아주 어렵게 만나는 꽃인것 같다.
꽃을 피우며 다른 수입 원예식물인 산세베리아 보다 음이온 발생량이 더 많아서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라고 한다.
여러 송이의 꽃이 2~3열로 위아래로 다발로 핀다고 한다.
개화기간이 긴것이 그나마 다행이며 유명하다고 한다.
심비디움의 원산지가 인도나 미얀마라고 한다.
고산지역으로 꽃꽃이나 작은 꽃다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양란의 품종이기도 한다..
나도 심비디움을 한 5번정도 선물한 것 같다...
나 혼자도 이런데....계산을 해보면...우리 국민수에...으왕~~~

[ 봄철 관리 ]
- 물주기 : 3월하순부터 성장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주지 않으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므로 오전중에 물을 충분히 준다.  새싹 성장이 왕성한 5~6월에는 매일 관수하도록 한다.
[ 여름철 관리 ]
- 물주기 :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2-3일에 한번 흠뻑주도록 한다.장마철에는 가을철 기준으로 하면 된다.
[ 가을철 관리 ]
- 물주기 : 평균 4-5일에 한번 준다.
[겨울철 관리 ]
- 온   도 : 새벽기온이 5도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유의한다.
- 물주기 : 2주일에 한번 정도 충분히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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