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7일 금요일

상징하는 동상이라고 선언해도 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 모디카는 1987년 미국 주식시장 붕괴 이후 미국인의 강인함과 저력을

상징하는 동상이라고 선언했다.

현재 맨하탄 볼링그린 공원 근처에 있는 황소 상의 무게는 약 3.2톤며 높이는

약 3.4m, 길이는 4.9m다.

그러나 올렉의 이번 항소 상에 입힌 스웨터 작품이 게릴라 예술처럼 오래 전시되지 않았다.

그는 공원 관리인이 아침 일찍 스웨터를 찢어버렸다고 전했다.

그래도 올렉은 내년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정말 이 작품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뜨개질 황소 작품은 모두의 평안을 바라는 내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내년엔 멋지고 놀라는 일이 많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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