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1일 화요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그린커 교수는 미국에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 약 10-12%가
필요한 특수 교육을 받지만 한국은 매우 낮아 아마 1%도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 교육 법 때문에 특수 교육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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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의 정규교육을 하는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하루 12시간 고도로 체계화된
수업과 큰 교실에서 수업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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