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1일 화요일

진행하는 동안 도난당한 증거를 발견했다.

이 소니 자회사가 운영하는 유명한 소니 게임에는 ‘에버퀘스터(EverQuest)’,
‘디씨 유니버스 온라인(DC Universe Onlin)’, ‘프리 림스(Free Realms)’ 등이 있다.
이 네트워크는 지난 4월 16과 17일에 해킹 당했으며 소니의 다른 네트워크가
해킹 당한 날과 같은 시기다. 소니온라인엔터네인먼트의 미셀 스터디반트 대변인은
인프라가 서로 다르지만 소니의 대다수 네트워크 간에 중복된 아키텍처가 있다"고 밝혔다.
스터디반트 대변인은 "처음에 데이터가 도난당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니가 계속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도난당한 증거를 발견했다. 그는 “해커들이
매우 정교한 방법으로 개인정보 자료에 접속했으며 정교한 수법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감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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