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청춘이라는 꽃말을 가진 크로커스 국명은 샤프란입니다.
크로커스라고 했지만 국명이 샤프란으로 바뀌었고 이른 봄에
양지바른 곳에 핀 샤프란의 모습은 봄이 오는 소식을 전해줍니다.
요리와 약용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머리 염색제로 쓰기도 햇습니다.
꽃을 보면 참 이쁘구나. 그런데 관상용 외에 샤프란이 우리에게 주는
역활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추위에 강하고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화단보다는 정원에 심는것이
좋고 심을 때에는 30~40개씩 모아서 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정원이 있다면 아름다운꽃인 크로커스를 심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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