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5일 월요일

사르비아


불타는 마음과 정열 - 사르비아

사르비아는 한해살이 풀이다.
남부 유럽이 원산이며 키는 60~90cm가 자란다.
잎은 자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뭉툭한 톱니가 있으며
흰 털이 난다고 한다.
꽃은 5~10월 붉은 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층층이 모여 달린다고 한다.
꽃받침 모양은 종 모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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