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꽃말을 갖고 있는 가지.
가지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더 맛있게 먹고 있는 열매이기도 하다.
가지가 열매인지 채소인지 싸움이 날 정도??ㅎㅎ
지중해지역 요리의 주원료인 가지는 그리스의 무사카나 이탈리아의 가지 파르미자나 ,
중동지역의 양념인 바바 가노우시 등과 같은 고전요리에 많이 쓰인다고 한다.
종종 오븐이나 나물로도 먹기도 하며, 장식용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아시아 동남부, 미국에서 널리 심고 있으며, 원산지는 아시아 남동부로 다육질의 열매때문에 오랜 옛날부터 심어왔으며,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보텅 일년생으로 기른다고 한다.
줄기는 곧고 털이 많으며 때로는 가시가 조금 덮여 있다고 한다.
잎은 크고 타원형이며 약간 패여있다고 한다.
꽃은 지름이 약 5cm정도로 보라색이로 흔히 1송이씩 피며 아래로 늘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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