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일 일요일

꽃말이 다양한 과꽃

과꽃의 꽃은 꽃말이 매우 다양하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변화와 추억의 뜻을 갖고 있다..
현재 쓰이는 꽃말은 "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도 믿음직하고 깊다" 이다.
독일의 점술 중에는 꽃잎을 반복하여 떼어내면서 사랑을 점친다고 한다.
우리도 어렸을 때 학교 에서 많이 해보았지 않았는가?
꽃잎을 하나씩 뜯어가면서 "좋아한다. 좋아하지 않는다."하며
꽃잎을 뜯으며 조마조마했던 마음을 했었는데...
맨 마지막 나온말을 중요시 여겼던 적도있었다.
이것은 독일의 사랑점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도 그럴때 빼고는 그렇게 인기가 많은것 같다가도 과꽃은 인기가 없는것 같다.
그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말이다..
아마도 꽃잎이 장식성이 없기 때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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