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 정조, 순정 - 국화
관상식물로 널리 심고 있는 국화는 줄기 아래쪽은 점점 단단해지며
키가 1m까지 자라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날개깃처럼 갈라졌으며 갈라진 조각의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들이 있다고 한다.
꽃은 가을에 두상 꽃차례로 무리져 한 송이 꽃처럼 피나,
꽃이 피는 시기는 품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암,수술이 모두 있는 통상화와 가장자리가 암술로만 된
설상화가 핀다고 한다.
꽃 색깔은 노란색, 흰색, 빨간색, 보라색,주황색 등 품종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관상식물로 심었으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한 대접을 받아왔다고 한다.
언제부터 국화를 심었는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으나 중국에서
자라던 종류들 중 일부가 일본으로 들어가
자라던 종류들 중 일부가 일본으로 들어가
많은 품종으로 개량되어 전세계로 퍼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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