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은사님을 찾아뵙고 싶었을 때 무엇을 사가지고 가야 할까요?
카네이션?
선물?
현금?
상품권?
정말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일때가 있는데요.
이런것들을 걱정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있네요..
바로 꽃과 케익은 어떠세요?
케익은 떡으로 만들고, 그 위에 꽃을 다는겁니다.
그럼 꽃케익떡 이 되네요...
그것하나만으로 은사님에 내 마음을 다 전해 주지 않을까요?
꽃으로 표현하고 싶은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드린다면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인터넷에서 꽃케익떡을 한번 찾아보려구요.
아름다운 꽃으로 한껏 멋을 낸 맛있는 떡케익도 찾아보구요..
아이들의 생일날 초코케익보다는 그러한 몸에 좋은 쌀로 만든 떡으로 케익을 주문하고 그 위에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한다면 아이들은 더 신나고 뜻깊은 부모님의 선물을 받은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아름답게 보이는 것처럼 맛또한 아름답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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