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를 소개해요..



순진, 평화의 ""데이지""를 소개해요..

데이지를 아시나요?

데이지는 집 밖의 화단에 나가면 볼 수 있는 꽃이에요..

다년초로 취급이 되어있어서 무더운 지역에서는 매년 종자로 번식이 된대요.
학교가는 길목에 항상 데이지가 있어서

조금씩 뜯어다가 책 사이에 끼워두곤 했었는데..

데이지를 잘못 보면 우리나라의 민들레꽃하고 비슷하죠?

왜냐면 데이지는 민들레하고 모양이나 크기가 비슷해서 그래요..

친구들과 데이지냐? 민들레냐? 하며...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데이지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해요...

샤스타데이지, 하이데이지, 크라운데이지, 페리스데이지, 잉글리쉬데이가 있대요.

종류별로 알려드리지 못한것이 아쉽네요..ㅜㅜ

하지만 데이지를 호칭할 때에는 잉글리쉬데이지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데이지는 봄에 볼 수 있지만 금방 꽃들이 시든다고해요...6월정도부터..

그래서 예쁜 데이지를 많이 볼 수는 없어요..

데이지를 가꾸려면 포인트가 있어요...바로!!

햇빛이 충분하고 건조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배수가 잘되어야 하고 쉽게 건조하지 않는 점질양토가 좋아요.!!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