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는 꽃다발 선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화려한 꽃이나 잎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선물로
이용되고 있는 듯하다.
화분에 심거나 원예용으로 쓰인다고 한다.
열대지방과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라고 한다.
베고니아는 친절과 정중의 의미를 갖고 있다.
베고니아의 특징은 크기가 다른 4장의 꽃덮이가 쌍으로 달린다는 것이다.
잎은 보통 어긋나고 좌우가 같지 않으며 품종에 따라서 모양과 색깔이 다르다고 한다.
19세기말 유럽에서 일본으로 전해져 한국에는 일본을 통해서
1910년대초에 들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이때 들어온 종류로는 렉스 베고니아, 사철꽃베고니아, 점박이베고니아 등이 있으며
1958년에 알뿌리베고니아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잎을 떼어 그대로 심거나 몇개로 잘라서 땅에 꽂아두면
뿌리와 줄기가 다시 나온다고 한다.
아주오랫동안 번식해서 키울 수 있는 꽃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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