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카시아를 너무나 좋아한다..
아카시아 껌도 정말 유명하지 않았는가..
몸에 나는 아카시아 향은..남자의 시선을 끌기도 한다.
아카시아의 꽃말은 쾌락의 바람이라고 불리운다.
약 20여종이 알려져 있는데 이들 모두 북아메리카 동부지방과 멕시코에서 자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카시아 꽃이 아까시나무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것중 하나라고 한다.
키가 24m까지 자라는 엄청 큰 나무다.
잎은 20장의 긴 타원상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꽃은 흰색이고 향기가 매우 강해서 바람이 불면
아카시아의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고 한다.
꽃은 아래로 느슨하게 무리지어 늘어진다고 한다.
가시가 없는 꽃으로 목재용으로 재배되기도 한다고 한다.
한국에는 1911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5월쯤 향기가 진한 꽃이 핀다. 한ㄸ 아카시아 했으마, 요즘에는 아까시나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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