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뜻을 가진 포인세티아를 소개한다.
아직 실제로 본적은 없는 꽃이다. 제주도의 식물원에서 보았었는지도 모르겠다.
포인세티아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라고 한다.
습기가 있고 축축하며나무가 무성한 계곡이나 바위투성이인 구릉에서 자란다고 한다.
사람의 이름을 따서 만든 꽃이름은 대중화시키고 화훼재배에 도입을해서 그 이름을 널리 퍼트렸는지도 모르겠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키가 3m나 자란다고 한다.
하지만 북쪽의 추운 지역예서는 1m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줄기와 잎에 유액은 이 식물에 민감한 사람이나 동물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치명적인 독성은 없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무늬없는 붉은색 변종이 많이 팔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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