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9일 금요일

무한한 슬픔을 갖고 있는 알리움


알리움을 아시나요?
무한한 슬픔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알리움은 백합과로 약용이나 식용으로
관상용으로 사용되는 것들이 많다고 한다. 알리움은 라틴어로 마늘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봄에 개화하여, 여름 6~7월경에 구근을 수확한다고 한다.
정식과 절화시에만 노력이 많이 들고 그 이외는 비교적 노력이 적게 든다고 한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 고온시에는 재배가 부적합하다고 한다.
화훼에는 꽃대가 길고 꽃이 큰 대형종과 짧은 화경의 소형종으로 구분하지만 중간정도의 중형종을 넣기도 한다.
대중형종은 주로 절화용으로 이용된다고 한다.
주로 미국으로 수출되며 일본이나 이스라엘에서 극히 일부 종이 생산된다고한다.
알리움의 잎은 원통형 또는 선상으로 잎 기부가 비대하여 지하에 비늘잎을 형성하고 양파냄새가 난다고 한다.
꽃은 꽃대의끝에 달리며 산형화서이고 꽃이 주아로 변형된 것으로 된다고 한다.
꽃은 꽃잎 6장, 수술6개, 암술 1개로 되어있고 암술은 끝이 3부분으로 갈라져 있다고 한다.
꽃피는 시기는 주로 봄부터 여름까지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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